연무농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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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가 약 3m정도이고, 아랫부분 둘레는 120cm정도 되는데 8각으로 세워져 있는 돌기둥이다. 이 선돌은 옛날 배를 묶어 놓았던 돌기둥이라고 전해 내려오는데 어느해 윗부분이 약 50cm 정도가 부러져 땅에 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. 그 후 이상하게도 과여 마을에 여자들이 정신 이상이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불상사가 마을에 일어나기 시작하였다. 마을 사람들은 돌기둥이 부러진 부터라 하여 마을사람들은 온갖 정성을 다하여 다시 부러진 부분을 올려 세우게 되었다.
그 후부터는 마을에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. 지금도 윗부분을 보면 시멘트로 부친 자욱이 남아 있다. 그후 부터 이 마을 사람들은 돌기둥을 위하여야 마을이 편안해진다고 하여 지금도 매년 초파일에 마을 부녀자들이 주관하여 정성껏 제물을 마련하여 돌기둥 앞에서 제를 지내고 있다.
자료 - 논산시청